보도자료

모발 빠지고 비듬이 심해진다면… 두피 두껍게 해야(조선일보 2018/12/11)

작성자
h·CELL
작성일
2018-12-12 11:57
조회
1348
hCELL 주사요법

두피 혈관 생성하는 치료법으로 혈액 순환 원활하게 만들어 효과
흉터 없어 바로 일상생활 가능

2018년 마지막 달로 접어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임이 한창이다. 하지만 탈모인들은 연말이 마냥 즐겁지 않다. 동창이나 옛 동료 등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라면 그 부담감은 몇 배에 달한다. 피부 트러블은 화장으로 가리고, 자신 없는 몸매는 옷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부쩍 줄어든 숱은 가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모는 부끄러운 현상이 아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현대 사회에서는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인구의 2.1%가 전체 탈모를 최소 한 번은 경험할 정도다. 탈모라는 이유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보다, 탈모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면 풍성한 머리숱은 물론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다.

◇원형·남성형·여성형 탈모… 종류에 따라 모발 빠짐 정도 달라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부분에 모발이 없거나 굵기가 얇아지는 등 변화가 있는 경우를 '탈모'라고 정의한다. 하루 약 50~70개가 빠지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다만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거나 비듬이 심해지고, 두피가 가렵다면 탈모의 전조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탈모 종류에는 원형 탈모,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가 있다. 원형 탈모는 두피의 한 곳이나 여러 곳에서 모발이 원형으로 빠지는 현상이다. 다양한 크기의 탈모반(탈모부위)이 발생하며 전도 탈모, 전신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자연 치유되지만, 때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남성형 탈모는 소위 말하는 대머리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이 지나치게 분비돼 발생하며 유전적 요인이 주요 원인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이마선이 점점 뒤로 밀려나 'M'자 모양으로 넓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반대로 여성형 탈모는 모발의 앞 라인은 유지되지만, 가르마 부위의 머리카락이 점진적으로 빠지는 모양이다. 전체 탈모환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그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 남성과 달리 호르몬 외의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세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두피 혈액순환 돕는 'hCELL 주사치료'

일반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때는 약물치료나 모발 이식술 등을 고려한다. 약물치료에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든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프로페시아는 남성 탈모의 원인인 DHT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려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만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모발 이식술은 통증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시간은 2500모를 기준으로 약 6시간이나 소요된다.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자신의 모낭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 이식술 또한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해 부담이 크다.

hCELL 클리어준파라메딕의원은 'hCELL 주사 치료'를 자체 개발했다. 이 주사는 혈관 치료에 중점을 둔다. 탈모가 진행된 두피는 정상 두피보다 딱딱하고 감각이 둔하다. 이는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이 혈관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피의 모세혈관이 좁아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모발을 잡아주는 두피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플라스마 성분이 풍부한 혈소판과 바이오 활성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두피에 주입하면 두피가 두꺼워지고, 모세혈관이 생성된다.

부분 마취를 한 뒤에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넓은 탈모 부위나 이식이 어려운 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한 시간 내외이며 통증·흉터가 없어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재현 hCELL 클리어준파라메딕의원 원장은 "hCELL 주사 치료를 받으면 모낭이 살아나 새 모발을 생성한다. 약을 복용할 필요도, 부작용도 없이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한다"며 "월 1회씩 세 번 치료를 받으면 3개월 후에는 모발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9개월이 지나면 모발에 볼륨이 생겨 자연스럽고 풍성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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