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효과도 보장한다' 지금은 메디컬 시(時)테크 시대(스포츠월드 2016/01/08)

작성자
h·CELL
작성일
2016-11-09 10:07
조회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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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정한 기자〕 나날이 성장하는 의료산업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품는다. 한번 치료를 받기까지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와 치료, 치료에 대한 시간 투자마저 최소화하기 위해 짧고 간단한 시술이나 주사치료를 선호하는 경우가 증가한다. 메디컬 분야에서의 시(時)테크가 부상하는 연유다.


이에 맞춰 정형외과부터 안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도 기술력과 트렌드를 앞세워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척추·신경외과=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은 척추질환으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관련 진료건수는 2007년 4664만건에서 2014년 8789만건으로 88.4% 증가했다. 척추질환 환자 증가와 더불어 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질환인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치료가 중요 화두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디스크가 탈출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나, 두려움과 일상생활로 복귀하기까지의 회복 속도, 흉터 등을 고려해 비수술적 치료를 선호하는 추세다. 


박춘근 굿닥터튼튼병원장은 “비수술적치료로 수술적 치료의 효과가 있는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S.E.L.D)이 등장하면서, 시술과 수술의 장점을 모두 확립해 허리디스크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은 절개 없이 디스크를 제거하기 때문에 차세대 비수술치료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고, 93%의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시술 후 30분이면 보행과 일상생활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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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디지털기기 사용이 증가한 현대인들에에게는 라식, 라섹 수술이 꾸준히 인기지만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건 부작용이다. 수술 전 각막두께검사, 안압검사, 황반검사, 세극등망막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다지만 전문의는 실명 예방을 위해 유전성 안질환을 보유하고 있는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유전성 안질환인 각막이상증은 각막에 생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과잉 생성, 축적돼 실명 증상이 나타난다. 레이저 수술(라식, 라섹 등)과 같이 각막에 물리적인 상처가 가해지면 각막혼탁이 진행돼 시력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김정한 아벨리노 지사장은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다빈도로 보고되는 각막이상증을 검사할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이상 여부를 검사하고, 해당 질환이 있다면 시력교정술을 피하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장은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가 87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2610회의 검사를 시행, 민감도·특이도 ·신뢰도에서 100%의 결과를 보였다고 했다. 면봉으로 양볼 안쪽을 20번 정도 긁어 용기에 넣어 보내면 1시간 30분 내에 각막이상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전언이다. 


◆피부과=심평원에 따르면 탈모증 진료 인구는 2009년 약 18만 명에서 2013년 약 21만 명으로 증가했고, 이중 20~30대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한번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건 불가능하다 여기지만, 모낭을 재생하는 데 중점을 둔 모낭재생 HCell 치료요법에선 모발이 자라나는 효과가 있다. 이 주사요법은 국소마취 후 약물을 주사기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 시술자 140여 명 전원에게서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한 달에 1번씩 1시간 정도면 3회 시술로도 2~3개월 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모발이식처럼 수술 후 통증이나 흉터 없이 시술 다음 날부터 샤워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1/07/20160107004354.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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