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건강] 남자는 나이 들면 ‘숱’이야(머니위크 2016/07/31)

작성자
h·CELL
작성일
2016-11-09 10:18
조회
1770

최근 40·50대 중년 남성은 과거 세대와 달리 자기 자신을 가꾸거나 발전시키는데 관심을 가진다.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피트니스 클럽에서 비만관리를 받거나 보톡스로 주름살을 없앤다.


이런 생활양식을 보이는 중년 남성을 ‘꽃중년’이라고 부르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 체력이나 외모를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중년 남성이 점차 늘고 있다.


건강이나 외모, 패션 등에 관심이 많은 꽃중년의 가장 큰 고민은 줄어드는 머리숱과 윤기 없는 머리카락을 꼽을 수 있다. 많은 중년 남성이 원형탈모나 광범위한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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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탈모치료, 민간요법은 금물


40·50대 중년 남성이 겪는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호르몬의 작용과 노화에 따른 모낭의 퇴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잘못된 식생활습관이나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남성의 탈모는 대머리, 앞머리·정수리 부분의 탈모와 모발의 연모화가 특징이다. 나이가 들수록 탈모 부위는 점점 더 커지며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두피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증상을 보인다.


탈모는 초기 증상을 감지하고 빠르게 대처해야 예방과 함께 탈모의 진행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탈모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두피나 모발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듬이 눈에 쉽게 띄고 새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경우 ▲두피가 심하게 가려우면서 정수리 부근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 ▲ 머리를 감을 때 필요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우 ▲예전보다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며 힘없이 잘 끊어지는 경우 ▲모발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 경우에는 탈모 증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탈모는 수명에 영향을 끼치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외적인 부분의 변화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는 자신감 저하, 대인 기피증 등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빨리 치료하고 싶어 다양한 치료법을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잘못된 치료법으로 탈모를 치료할 경우 오히려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탈모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복용하거나 탈모 방지 샴푸 등을 사용한 민간요법으로 자가치료를 진행하면 의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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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가장 효과적인 탈모치료, 'Hcell 요법'


오랜 시간을 탈모로 고민한 중년층은 가발이나 흑채 등을 활용해 탈모 부위를 가리는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제품은 간편하게 탈모 부위를 가릴 수 있지만 여름철에는 땀이 차서 두피가 답답하고 심한 두피에 염증이 생겨 또 다른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모낭충이나 비듬균이 번식하면서 탈모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모발이식술을 고려하는 환자들도 많은데 모발이식으로 인한 흉터나 낮은 생착률로 인한 수술 불만족 등을 이유로 수술을 통한 치료를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장 효과적인 탈모의 치료 방법은 탈모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문제인 두피를 재건하는 것이다.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만성탈모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효과적으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효능 및 안정성이 검증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엔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두피에 변화를 줘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주사치료 요법이 주목을 받는다. ‘Hcell 요법’이 그것인데 이 치료법은 혈소판이 풍부한 플라즈마 성분과 바이오 활성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주사요법으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인 탈모주사와 달리 두 가지 주사를 각각 놓는데 하나는 탈모를 방지하는 주사, 다른 하나는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을 도와주는 주사다.  


약물에 함유된 성분이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해 모낭을 재생해주기 때문에 탈모가 완전히 진행된 두피에도 머리카락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한달 간격으로 3회 정도의 간편한 시술을 받으면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다. 


필자 역시 탈모로 오랜 기간 고민했던 중년 남성이다. Hcell 치료법은 필자의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해 개발한 것 이다. 직접 임상실험을 진행해 새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 풍성한 모발로 변화했다. 이후 다른 환자군 50여명에게 동일하게 시술한 결과 Hcell 치료법의 효과 및 안전성, 편리성을 입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미국에서 특허도 획득했다.


’Hcell 요법’의 치료 방법은 먼저 환자의 혈액을 부위의 크기에 따라 10~60cc 정도 채취해 원심분리기로 PRP(자가혈소판 풍부혈장)와 혈장을 분리한다. 이후 분리된 PRP에 모근을 활성화 시키는 물질과 특별한 처리를 한 후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이다. 시술 시간은 탈모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준비시간을 포함해 1시간~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시술한 당일을 제외한 다음날부터는 목욕 등과 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출처: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type=1&no=201607201957808410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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