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두피에 직접 영양 주사… 發毛·모발 굵어지는 효과(조선일보 2017/05/30)

작성자
h·CELL
작성일
2017-05-30 11:30
조회
1691

탈모 'hCELL 주사 요법'

20·30대 탈모 환자 꾸준히 증가… 진행 초기 놓치면 치료 쉽지 않아
탈모 원인에 초점 맞춘 주사 요법, 韓·美 특허… 9개월이면 효과 봐
얼마 전 한 남자 아이돌이 탈모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직업의 특성상 외모에 민감한 연예인이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벌써 탈모를 겪고 있다는 사실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심평원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 약 21만명 중 20·30대 남성이 각각 11.94%와 15.5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등 이제 더 이상 탈모는 50~60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보통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급증한 탈모 환자들을 보면 과음이나 흡연, 불규칙한 식생활, 염색과 같은 생활방식과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도 적지 않다. 탈모는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변해가는 모습 때문에 자신감이 저하되거나 대인기피증,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고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원본 이미지

◇검증된 탈모 치료법 선택 중요

탈모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 전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혹은 전문가의 진단을 받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자가 치료를 하게 되면 오히려 탈모의 진행 속도를 높이고 두피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진료를 놓쳤다고 해서 치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자신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 이식법'이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비절개 모발 이식법은 젊은 층에서 인기가 있다. 반면 노년층이나 유전적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시술 후 탈모 억제 약물을 오랜 시간 복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성욕 감퇴 등의 약물 부작용을 우려해 비절개 모발 이식법을 기피해왔다.


◇근본 원인 치료하는 'hCELL 주사 요법'

hCELL 클리어준파라메딕의원에서 새로 개발한 'hCELL 주사 요법'은 기존에 남성호르몬과 두피 혈액 순환에 초점을 맞췄던 탈모 치료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을 자랑한다. 탈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새로운 모발이 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탈모 진행을 멈추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래 남성형 탈모는 스테로이드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서 5α-환원효소를 만나 더 강력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전립샘비대증 치료제인 '피나스테라이드'와 '두타스테라이드'를 이용해 DHT의 활성화를 막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두피 모세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모발로 가는 영양분이나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므로 혈관확장제인 '미녹시딜'을 이용해 혈관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한국 특허를 얻은 hCELL주사 요법은 얇아진 두피를 두껍게 하며 머리가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새로운 신생 혈관을 만들어 모발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신생 모발이 생성되게 할 뿐만 아니라 가늘어진 모발을 정상화한다. hCELL 클리어준파라메딕의원 임재현 원장은 "탈모로 인해 얇아진 두피를 정비한 뒤 환자의 혈액에서 분리한 바이오 활성화 물질과 영양소를 섞어 만든 치료액을 주사하면 힘없는 머리카락은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다시 나기 시작한다. 약 3개월이 지나간 시점부터는 확대경 상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효과는 9개월부터 나타난다"며 "혈관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시켜주기 때문에 이식이 힘든 정수리부터 탈모 범위가 넒은 부위까지 치료할 수 있고 그 효과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hCELL 주사 요법,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먹는 약인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를 이용한 치료법을 비교한 데이터를 보면 그 효과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가 있다. 모발이 '상당히 증가'한 경우와 '보통 증가'한 경우, '변화 없는' 경우로 나눠 수치를 확인했을 때 피나스테라이드와 두타스테라이드가 각각 1%, 2%, 12%와 14%, 63%와 49%를 기록했다. 그런데 hCELL 주사 요법은 각각 33%, 37%, 0%로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조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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